강남역 매드포갈릭, 와인과 간단한 식사

2007.05.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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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이라고 마늘을 주 원료로 하여 요리를 하는 식당이 있다.
회사에서 한 5분여 거리에 있는데, 요리가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아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자주 못가게 된다. 사실 요리가 비싼 편은 아니지만,
1만원대의 메뉴가 양이 적다보니 여러개를 시키게 된다.
(아주 이거 쥐약이다 ㅡㅡ)

지난 주에, 사랑하는 여친님과 같이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BIN 888이라는 아주 깊은 사연이 담긴 와인을 추천해주신 여친님과 함께 ㅋㅋ

호주산 와인인데, 담백하고 괜찮다. BIN 555도 글고보니 생일날 스패뉴에서 먹었네..
요즘들어 와인을 자주 먹는거 같다. 간단한 식사에 와인 한잔 괜찮은 것 같다.
소주의 불콰하고 역한 냄새도 없고,
맥주의 배부름도 없고, 적당한 양만 먹는다면야 와인처럼 좋은게 있을까..

위 사진은, Rollei 35를 갖고 찍은 사진이다.
감도 200이라서 조금 거칠고 스캔해주는 업체가 너무 무성의해서 더하다 ㅡㅡ;;
(앞으론 직접 스캔하리라.. ㅜㅜ)
노출 시간이 길어서인지, 저 멀리 사람이 두 명 심령사진 처럼 있다 ㅋㅋ

매드포갈릭 이야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네..
피자 위에 꿀을 뿌려먹는 피자와, 바게뜨 빵에 구운 마늘 넣어서 먹는 갈릭브레드가
특히 내가 애용하는 메뉴이다. 너무 너무 맛있거든 ^^
Killing Rice던가? 그 매운 볶음밥은 사실 맵다고 느껴지지가 않아서 별루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시킨다. 담번에 사랑하는 여친님 사주기로 했다. ^^

예약도 되고, 자리도 여유있어서 좋은데..
돈만 많으면 자주 가고싶다.. ^^

De Ryo

p.s. 아참 생일날은, 스패뉴라고 강남역에 있는 피자&파스타 집에서 조촐하게
BIN 555와 함께 식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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