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가 된 호진쿤

2009.02.04 19:04

이놈 갈수록 눈빛이 초롱초롱해서,
가끔은 얘가 내 마음을 읽고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긴장감이 든다.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건,
널 안아주고, 내 품에서 쟤워주고, 목욕시켜주고
이런 정도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그게 사랑하는 것의 표현이란다.

F4의 구준표처럼 황금 숟가락 입에 물고 태어나지 못해서
사는게 조금 피곤하기는 하겠다만, 그래도 만족하며 자라주렴..

큰 병치레 없이 10주 지났는데, 너나 네 어미나 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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