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대학 다니는 사람들, 학비 대출의 최선의 방법

2009.02.26 18:07

의외로 주변에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온 것 같다.
보기에 따라서는, 현재의 직무에 충성도를 발휘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막상 개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더 기르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서설이 길었는데, 매달 고정 수입을 받는 월급쟁이 입장에서,
등록금은 쉽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 고민을 해결해줄 노동부의 매력적인 대출프로그램!
1%의 고정금리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의 멋진 대출이다.

대학원 등록금을 여기서 대출 받아 냈는데, 300만원 대출하면 분기마다 8천원 꼴로 이자 낸다.
무엇보다, 등록금 내면, 연말소득공제 100% 비용처리 대상이어서, 이자보다 소득공제로 받는 환급액이 더 크다.

2년 전에는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야했는데, 이제는 사이트에서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
www.hrd.go.kr 을 접속해서, 등록금 고지서를 jpg로 업로드하고, 신청하면 대략 3일 뒤면
심사가 되어 완료되고, 그걸 가지고 대출을 받으면 된다. (우리은행에서 가능함)

다른 모든 학자금 대출의 평균 이율이 5~7%인 점을 고려하면 정말 최상이다.

다만 다만..
근로자만 된다는 게.. 단점이다..

매달 income이 고정되어 있다는 건 한편으론 안전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큰 이슈가 생기면 후덜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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