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청년재벌, 850억짜리 미래에셋 타워 인수까지..

2009.03.03 23:29

허민 전 네오플 대표(33·사진)가 서울 강남 미래에셋타워를 인수했다.
33세 청년, 880억 미래에셋타워 샀다

어디서 낯익은 이름이었는데, 내가 학교 재학중에 서울대 학생회장이었던 사람이라고 한다.
(난 그의 출마 벽보만 본 기억이 나는데, 당선이 되었었나보다 ^^)

anyway,
위 신문 기사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이 있었다.
"지난 2001년 4월. 허 전 대표는 서울대 재학 시절 친분을 쌓은 친구 5명과 네오플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친분을 쌓은 사람 다섯 명, 자기 포함해서 여섯 명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회사라..
성공한 기업은 항상 의기투합한 멤버들이 중요하다.

눈 빛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의 기분이나, 진행 상황, 분위기 등을 알아차리는
그런 멤버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기업가라고 생각한다.

봄을 부르는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3월에,
서울대 출신 가운데 가장 최연소이면서 가장 성공한 CEO인 허민 씨의 기사를 보면서,
사람에 대한 굶주림이랄까, 배고픔이 느껴진다.

p.s. 퇴근하면서 나에게 저만한 돈이 있다면, 빌딩을 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저 돈이 생기기 전까지 내 마음가짐에서는 빌딩은 사지 않았을 것이다.
부동산은 안정 자산인 동시에, 저부가가치, 저생산의 수익처일 뿐이다.
차라리, 10억씩 쪼개서 벤처 100개 굴리겠다. (너무 오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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