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에... 못 이룬 꿈이 생각나기에...

2010.05.11 09:02
어제 만나서 담소를 나눈 멤버 가운데 한 명이 이야기하신 부분이다.
이 만화를 보면서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는.. 부분..

100화 가까운 만화를 처음부터 다 보면서 겨우 찾아냈다.
뭐랄까.. 소름 돋는다.

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봐야..좋은 차, 좋은 집, 맛있는 밥 먹는 것 말고
좀더 나아지는 게 뭐 있으랴..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 못하고 죽으면,
죽기 전에 그렇게 아쉬울 것이라는..

그 사람의 말처럼, 우리네 인생은 대부분 생각해보면, 이유없는
돌진을 향해 달려가기도 한다. 대학 진학, 취업, 승진, 결혼, 출산...

정말 좋아하는 일이었는지, 내가 그걸 바랬는지 고민하지 않고
달려왔는데... 서른즈음에 이제 그런 고민을 진지하게 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

하고픈 일이 있다면, 진력을 다 해서 달려봐야 죽기전에 미련없이 눈을 감지 않을까..
나 이 세상, 즐겁게 놀다가 돌아가오 라고 말하려면, 내가 하고픈 일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꼭 해보고 싶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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